요즘은 폐백을 생략하는 경우도 있지만 양가 가족과 상의해 진행하는 예비부부도 여전히 있다.

막상 준비하려고 하면 폐백실 사용부터 음식 구성, 의상까지 확인해야 할 부분이 생긴다.
1. 먼저 웨딩홀에서 진행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
모든 웨딩홀에서 동일하게 폐백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.
별도의 폐백실이 있는지, 예식 후 이용 가능한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.
2. 음식 구성을 본다
폐백 음식은 업체마다 구성과 양이 다를 수 있다.
사진만 보기보다 실제 어떤 항목이 들어가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.
3. 진행 시간을 계산한다
본식이 끝난 뒤 사진 촬영과 폐백이 연이어 진행되면 시간이 꽤 길어질 수 있다.
신혼여행 출발이나 다음 일정이 있다면 전체 시간을 미리 계산하는 편이 좋다.
4. 코엑스에서 웨딩홀 상담 시 함께 묻는다
코엑스웨딩박람회에서 웨딩홀을 상담할 때 폐백실 사용료와 기본 제공 항목을 같이 확인하면 이후 준비가 편하다.
폐백 의상이나 진행 인력이 포함되는지도 알아볼 수 있다.
5. 양가 부모님 의견을 먼저 듣는다
신랑·신부는 생략하고 싶어도 부모님이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다.
계약 전에 양가 의견을 먼저 맞추는 게 가장 중요하다.
마무리
폐백은 무조건 해야 하는 절차라기보다 가족 상황과 예식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다.
진행한다면 음식보다 장소와 시간, 양가 의견부터 먼저 정리하는 편이 좋다.